BLACK FOREST 2015

 
 
 
 
 
 
 
 

BLACK FOREST, Vanziha, Seoul / 2015   사진촬영: 이영훈 

 


BLACK FOREST, Vanziha, Seoul, Korea, 2015   영상제공: 반지하, 영상기록: 손주영 

 

 

- 반지하 서른세 번째 프로젝트입니다.

- 작가는 오랜 시간 동안 작업을 쉬어왔다고 합니다.

- 작가는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이 ‘검은색 탐구’ 같다고 했습니다.

- 작가는 “흑백 모노톤의 작업을 주로 해 왔고 그 근원을 훑고자 하는 의도가 있었다.”고 말했습니다.

- 작가는 책과 책이 있는 곳들을 좋아한다고 합니다.

- 작가는 자신의 책들은 책장에 꽂혀있기보다는 어딘가에 늘 쌓여 있다고 말했습니다.

- 작가는 “보기 좋게 잘 쌓는다는 것은 물리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쉽지 않다.
사람이 살아간다는 것은 시간을 쌓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.”고 말했습니다.

- 작가는 늘 그림을 그려왔고 검은색과 흰색은 자연스럽게 함께 있었다고 합니다.

- 작가는 “여백에 대개 1-100%의 검은 흔적으로 뭔가를 남기는 것이 내 그림이었으므로. 낙서든, 만화든, 판화든, 회화든 그러했다. 보아왔던 대부분의 책들 또한. ”이라고 말했습니다.

- 관리자는 독서를 하다 보면 문장들이 흐릿한 얼룩으로 보이곤 하던 때를 떠올렸습니다.

- 작가는 어린 시절 장래희망이 ‘만화가’라고 하면 비웃음을 받던 시절을 보냈다고 합니다.

- 관리자는 외모와 나이의 상관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기도 했습니다.

- 작가는 관리자에게 인상 깊었던 소설의 구절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.

-작가는 프로젝트 기간에 ‘black forest cake’와 함께하는 티타임을 마련한다고 합니다.

-21일, 오후 2시, 3명 선착순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.

- blackforest0521@gmail.com 으로 참가 신청하시면 된다고 하네요.

- 이번 달 23일까지 진행되는 프로젝트입니다.

 

책 디자인, 제작 도움 : 유윤석(프랙티스)
인쇄 : 인타임 
설치물 제작, 설치 도움 : 가구공방 담담 
사진기록 : 이영훈

영상기록 : 손주영
아크릴 제작 도움 : 소경진
공간, 영상 제공 : 반지하 

2018